[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군포시 소공인기업 대표 2명이 지난 2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정부포상을 받았다.
이준행 금호하이텍 대표는 대통령 표창을, 이원민 에스앤씨엔지니어링 대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행사다.
이준행 대표는 스마트제조 혁신을 통한 제조 경쟁력 강화와 소공인 간 협업 활성화, 군포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원민 대표는 정밀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특허기술을 활용한 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제조기업의 기술력과 스마트제조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시와 군포산업진흥원은 지역 소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질 개선·산업재해 예방 △맞춤형 컨설팅 △스마트제조 지원 △판로 개척·제품 측정 등 기업별 여건에 맞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대희 시장은 “이번 정부포상은 지역 소공인들이 꾸준히 기술력을 높이고 제조 혁신을 위해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과 기업 간 협력, 스마트제조 혁신을 통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과 우수사례 확산을 통해 지역 소공인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군포=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