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여주시는 관내 미취업자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여주 청년 내 일(JOB) 프로젝트'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직자들이 채용 시장에서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기업 정보 탐색 노하우,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태도 교정, 1분 자기소개 실습 등 취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다음 달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지원 대상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5일까지이며, 여주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구직자가 갖춰야 할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기술을 배우는 것은 구직의 첫발을 내딛는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기술적 도움을 주면서 실제 구직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관내 구인·구직 관련 기타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여주=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