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문장원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 9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만찬에는 6선 송영길 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5선 박지원·우원식·김태년·안규백·윤호중·정동영·정성호·이인영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이 여당 5선 이상 중진들과 만찬을 갖는 건 취임 후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만찬에서는 국정 운영 전반은 물론, 지난 6월 지방선거와 8월 전당대회를 거치며 가라앉지 않는 당내 계파 갈등을 수습하는 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전날(16일)에도 22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지낸 우원식 민주당 의원과 오찬을 하고 당내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특히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우 전 의장은 이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고 밝혔다.
/문장원 기자(moon3346@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