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가평군이 구인·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일자리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현장 상담에 나선다.
군은 내달 2일부터 10일까지 관내 주요 거점 5곳에서 ‘2026년 하반기 찾아가는 일자리 이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구직자가 일자리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지역 주민과 기업이 생활권 내에서 취업 관련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총 5차례 진행된다. 내달 2일 청평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을 시작으로 3일 가평군농협 하나로마트 북면점 주차장과 조종시네마 주차장, 6일 설악면행정복지센터 주차장, 10일 NH농협은행 가평군지부 앞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다만 3일 조종시네마 주차장에서 열리는 상담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상담 대상은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 안내된 일정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상담 관련 사항은 가평군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평=이윤 기자(uno29@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