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호찌민 신규 취항…12월 24일부터

진에어, 인천~호찌민 신규 취항…12월 24일부터

다낭·나트랑·푸꾸옥 이어 베트남 네트워크 강화⋯10월31까지 운임 할인 행사

[아이뉴스24 최란 기자] 진에어는 오는 12월 24일부터 인천∼베트남 호찌민 노선에 신규 취항한다고 27일 밝혔다. 189석 규모 항공기를 투입해 매일 1회 운항한다.

진에어 호찌민 신규 취항 포스터. [사진=진에어]

출국편은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해 현지 시각 다음 날 오전 1시 15분에 호찌민 탄손넛 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호찌민에서 현지 시각 오전 2시 15분에 출발, 오전 9시 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진에어는 기존 다낭, 나트랑, 푸꾸옥 등 대표 휴양지 노선에 이어 상용·관광 중심지인 호찌민까지 연결하며 베트남 네트워크를 강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이번 호찌민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진에어는 10월 31일까지 항공운임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12월 24일부터 내년 3월 27일까지며 진에어 홈페이지에서 항공권 구매 시 프로모션 코드(HOCHIMINH)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는 "진에어만의 합리적인 운임과 편리한 운항 스케줄을 통해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최란 기자(ra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