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청 소속 김현진 선수가 80회 전국 마라톤 선수권 대회 겸 2026 조선일보 마라톤 대회 하프 코스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 선수는 지난 25일 열린 이 대회에서 21.0975㎞ 하프 코스를 1시간 17분 48초에 완주하며 우승했다.

김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군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전지훈련을 지원하고 선수단 복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우승 역시 선수의 꾸준한 노력과 군의 지원이 어우러진 성과로 평가했다.
김현진 선수는 “옥천군의 지원과 군민들의 응원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옥천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