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서비스하는 NHN링크(대표 왕문주)는 직접 제작한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가 티켓 오픈 첫날인 26일 티켓링크 아동·가족 장르별랭킹 일간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지난해 초연과 올해 앵콜 포함 159회 공연을 진행하며 티켓링크 관람객 평점 만점을 기록했던 '건전지 아빠'의 후속작이다. 당시 큰 인기 속에 '건전지 엄마도 뮤지컬로 만나고 싶다'는 후기가 잇따랐고, 후속작 제작 소식이 알려진 후에는 티켓 오픈 일정을 묻는 문의가 이어졌다. 예매 1위 성과는 건전지 엄마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프로듀서를 맡은 오선화 NHN링크 부장은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를 사랑해 주신 관객들이 엄마 이야기를 기다려 주신 덕분에 예매 1위라는 좋은 출발을 할 수 있었다"며 "다가오는 겨울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충전할 수 있는 따뜻한 무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2027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열린다. 홍승희 연출과 박상우 작곡가 등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 창작진이 다시 뭉치고 가수·변호사·에세이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이소은 작가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더욱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예고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