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한천 경관보도교 개통...다온숲 접근 개선

구미시, 한천 경관보도교 개통...다온숲 접근 개선

야간 경관 조명 설치 보행 편의 향상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구미시는 한천을 가로지르는 경관보도교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26일 개통식과 함께 전면 개방했다.

시는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하여 총연장 125m 규모의 한천 경관보도교를 조성했다.

야간 조명시설을 갖춘 한천 경관보도교를 시민들이 걷고 있다. [사진=구미시]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인근 다온숲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교량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보도교 개통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인근 다온숲을 중심축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