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문화관광해설사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해 역량 강화 교육과 답사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달 21일 실시된 ‘하반기 문화관광해설사 역량 강화 교육’은 화성시의 신규 관광자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설사들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백미리어촌체험마을과 에코팜테마파크 등 관내 주요 관광자원들을 둘러봤다.
이어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전주시와 완주군 일대를 답사한 이들은 타 지자체의 문화관광해설과 관광지 운영 사례를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해설사들은 전주 경기전과 전동성당, 한옥마을, 덕진공원 내 연화정도서관을 둘러보며 지역문화와 공간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살펴봤다.
조영호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광진흥본부장은 “이번 교육과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현장 해설에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기회를 마련해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준 높은 관광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화성시에는 총 34명의 문화관광해설사가 융건릉과 용주사, 제암리 3‧1운동 순국유적지, 화성 당성, 우리꽃식물원, 매향리평화생태공원, 궁평 오솔로 등 7개 해설소에서 지역의 역사‧문화‧생태를 아우르는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