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경북 예천군은 오는 12월 15일까지 대표 명소와 원도심 상권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예천 시그니처 5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어의 코스는 ▲장안사 회룡포전망대 ▲용궁역 ▲예천상설시장 ▲맛고을 문화의 거리 ▲금당실 전통마을 등 5곳이다.

이 코스는 지난 18일 예천 출신 여행 크리에이터 ‘여행가제이’가 QR코드로 방문을 인증하며 코스를 완주하는 모습과 ‘고향에서 만난 여사친과 로컬 맛집 나들이’ 영상이 공개된 뒤, 전국 각지에서 방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각 코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모바일 웹에서 방문을 인증하면 스탬프가 적립된다.
방문 순서에는 제한이 없고 장소별 전용 포토 프레임을 활용해 특별한 여행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모든 코스를 완주한 타 지역 관광객 200명에게는 모바일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권이 지급되며 소진되면 프로그램은 조기 종료된다.
/예천=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