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미래인재 과학축전에 참가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취업지원 정책을 알리며 청년 취업 연계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2-23일 이틀간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 내 영광지식산업센터 개최된 미래인재 과학축전(e-카트 경진대회)에서 참가 학생들 대상으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인재과학축전에 참가하기 위해 군을 찾은 학생들에게 관내 기업과 일자리 정보를 소개했다. 또한 군의 다양한 취업지원 정책을 안내해 관내 기업 취업과 지역 정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일자리 두드림(Do Dream) 취업연계 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취업에 대한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취업 타로’체험 프로그램을 부대행사로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청년들이 관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취업지원서비스를 강화하고, 지역기업과 구직자 간 연결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영광=김상진 기자(sjkim986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