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국민의힘 이종배 국회의원(충북 충주)은 충북 충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2027년도 기후위기 취약계층·지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억4000만원을 확보한 충주시는 총 2억8000만원을 들여 자유시장에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시스템)을 설치한다.

약 380개 점포가 운영 중인 자유시장은 충북 북부권 최대 전통시장이자 충주 원도심에 위치한 곳으로 고령 상인과 방문객이 많아 폭염 대응시설 확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종배 의원은 “이번 선정으로 자유시장 상인과 시민들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한층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장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전통시장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사업 확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