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미용인들, 충북도 뷰티페스타·경연대회 두각

충주시 미용인들, 충북도 뷰티페스타·경연대회 두각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 미용인들이 2026 충북도 뷰티페스타 및 23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사)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지부장 임정애)는 소속 미용인들이 미용예술경연대회에서 대상·금상·은상 등 총 19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는 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임정애 지부장(림스헤어)과 교육위원 정영순(인크리스헤어), 박현경(보그헤어) 기술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선수들의 꾸준한 연습과 도전이 어우러져 이뤄낸 결실이다.

2026 충북 뷰티페스타에서 입상한 충주시 미용인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

주요 수상자는 살롱 업스타일 대상과 프리스티지 갈라·크리에이티브 금상을 받은 정인숙(리브가헤어)씨와 프리스타일 갈라 대상과 크리에이티브 헤어 컬러&스타일 금상을 차지한 권다연(다연헤어코코)씨다.

서공주(공주염색방)씨는 여성 미듐 보브 커트 대상을, 김정인(림스헤어)씨는 창작 와인딩과 헤어 바이 나이트 부문에서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방승연(다예헤어갤러리)씨는 2개 부문 금상을, 최강순(더예쁨헤어)씨는 3개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전유미(반헤어)씨는 금상과 은상을, 신화연(헤어신)씨는 남성 리젠트 커트 금상을 받는 등 참가 선수들이 고른 성과를 거뒀다.

임정애 대한미용사회 충주시지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을 다해 준비해 준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아낌없이 지도해 준 정영순·박현경 교육위원에게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충주 미용인의 자긍심과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