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한얼 기자] 대보건설은 지난 24일 열린 '가오동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자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광역시 동구 가오동 210번지 일원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460가구를 지하 2층, 지상 35층, 8개동 700가구 규모의 공공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107억원 규모다.
지난 9월 계양~강화 고속도로,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 등을 연이어 수주하며 올해 누적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한 대보건설은 최근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도시정비사업에도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민간 및 공공아파트 7만 가구 이상의 시공 실적을 바탕으로 한 기술력으로 가오동 1구역을 명품 아파트로 완성하겠다"며 "지난 46년간 아파트, 오피스텔, 철도, 도로, 택지개발 등 건설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공능력을 입증해 온 만큼 앞으로는 도시정비사업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한얼 기자(eo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