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 달성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 달성

[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옥천군청 실업 소프트테니스팀이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체전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주정홍 감독이 이끄는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21일까지 열린 이 대회에 이수진·고은지·조도경·김혜윤·문혜원·박은정 선수가 출전했다.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차지한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 [사진=옥천군]

여자 개인전에서 이수진이 동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여자 단체전에서 선수들의 탄탄한 경기력과 팀워크를 앞세워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옥천군청팀은 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이어, 단체전 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대통령기·국무총리기·전국체육대회 3관왕에 이어 올해도 전국체전 정상에 오르며 국내 강팀의 입지를 굳혔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전국체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옥천군의 위상을 높인 선수단에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옥천=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