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서효빈 기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2026 멜론뮤직어워드(MMA2026)' 현장 관람 티켓 120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다양한 미션에 참여해 응모권을 모은 뒤 원하는 공연 날짜를 선택해 추첨에 응모하는 방식이다. 응모권을 많이 모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벤트는 이날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된다. 웨이브는 11월 14일과 15일 열리는 공연의 티켓을 날짜별 60매씩 총 120매 증정한다. 당첨자에게는 1인당 1매가 제공된다.
응모권은 이벤트 페이지 공유와 유료 서비스 가입 등으로 받을 수 있다. 안내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매일 1장씩 지급되며 기존 유료 이용자와 신규 가입자는 조건에 따라 최대 10장을 받을 수 있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선택해 응원하거나 MMA2026 생중계 시청 예약 및 알림 수신에 동의해도 추가 응모권이 지급된다. 이용자는 모은 응모권으로 원하는 공연 날짜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MMA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악 플랫폼 '멜론'이 주최하는 K-팝 음악 시상식이다. 올해는 개최 18년 만에 처음으로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에는 플레이브(PLAVE)와 라이즈(RIIZE), 에이티즈(ATEEZ), NCT 127, NCT DREAM, 아일릿(ILLIT) 등이 출연한다.
웨이브는 MMA2026의 레드카펫부터 본식까지 OTT 독점 생중계한다. 시상식 종료 후에는 다시보기(VOD)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웨이브는 앞서 'MMA2023'과 'MMA2025' 등을 독점 중계했다. 지난해 MMA2025 생중계는 웨이브 내 라이브 채널 시청과 신규 유료가입 견인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생중계로 안방에서 즐기는 것을 넘어, 팬들이 현장에서 직접 아티스트를 만날 수 있는 기회까지 마련했다"며 "다양한 참여를 통해 응모권을 모으고 MMA2026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효빈 기자(x408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