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섭 청주시장 “국비 끝까지 챙기고 겨울 안전 철저”

이장섭 청주시장 “국비 끝까지 챙기고 겨울 안전 철저”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이장섭 충북 청주시장은 26일 “내년도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겨울철 시민 안전을 빈틈없이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주재한 11월 월간업무보고회에서 “국정감사 종료 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증액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추가 국비를 확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이 26일 시청에서 월간업무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특히 “국회, 중앙부처와 소통을 통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증액 당위성을 충분히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예산이 있는지 끝까지 챙겨 달라”고도 했다.

예산 확보뿐 아니라 집행 준비도 당부한 이 시장은 “내년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가 지역경제 활성화인 만큼 확보한 예산을 얼마나 신속하게 집행하느냐도 중요하다”면서 “새해가 되면 주요 사업이 곧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겨울철 강설에 대비한 제설 장비와 대응 체계 점검도 요청했다.

이장섭 시장은 “갑작스러운 강설에 따른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 제설장비와 분야별 대응 체계를 살펴보고, 도로관리 주체가 달라 대응에 혼선이 생길 수 있는 관할 경계 구간의 관리 책임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로나19를 비롯한 호흡기 감염병 확산에 대비해서는 예방접종 안내와 개인위생 수칙 홍보 등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에 적극 나서달라”고 말했다.

이장섭 시장은 끝으로 “지난 7~8월 주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의견을 즉시 추진할 수 있는 사업과 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으로 구분해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청주=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