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금오공대, '세계 2% 최상위 연구자' 16명 선정

국립금오공대, '세계 2% 최상위 연구자' 16명 선정

최근 1년간 스탠퍼드대 연구팀 데이터베이스 인용
기계 전자 건축 재료 공학 등 연구 업적 두각

[아이뉴스24 황금산 기자]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세계 최상위 2%’에 속하는 연구자 16명을 배출했다.

26일 국립금오공대는 스탠퍼드대학이 엘스비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최근 1년간 연구자의 논문 인용 지표와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영향력이 높은 상위 2% 연구자를 선별했다고 밝혔다.

세계 2% 최상위 연구자 16명을 배출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사진=국립금오공대]

이번에 이름을 올린 교수는 ▲기계공학부 김현찬,최시혁 , 이상우 ▲전자공학부 김동성,신수용,이재민 ▲건축토목환경공학부 손영규 ▲재료공학부 박철민 ▲화학소재공학부 장의순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최세운 교수 등 10명이다.

또 연구교수·연구원은 ▲ICT융합특성화연구센터 트란당 호아 연구교수, 러브앨런 치지오케 아하코녜 연구원, 올루레케 바바요미 전 연구원 ▲첨단의료기기연구소 벨루 마니칸단 연구교수 ▲의생명나노화학연구실 판차나단 마니바사간 연구원 ▲화학공학전공 삭티벨 탄가벨 박사후연구원 등 6명이다.

이 가운데 최시혁·이상우·김동성·신수용·박철민·장의순 교수와 판차나단 연구원 등 7명은 ‘생애업적 기준’으로도 함께 이름을 올려 지속적으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입증했다.

김상호 국립금오공대 총장은 “이번 성과는 우리 대학 연구자들의 탁월한 연구 역량과 꾸준한 학문적 도전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폭넓은 지원을 통해 대학 연구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미=황금산 기자(goldmt2580@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