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네이버는 오는 11월 8일까지 2주간 하반기 최대 쇼핑 축제인 '넾다세일'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인기 상품 할인, 적립 등 쇼핑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의 대표 쇼핑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하반기 처음 선보인 후 올해 상반기 행사까지 연이어 판매액 1조원을 돌파하며 대표 쇼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1만3000여 개 스토어(상점)가 참여해 약 1000만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디지털·가전부터 식품, 패션, 키즈, 생필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브랜드 협업 상품도 마련했다.
인기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집중 조명하는 '릴레이 특가전'도 매일 진행한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애플, 다이슨 등 국내외 인기 디지털·가전 상품을 선보인다. 27일에는 베이비바우처 10% 적립도 함께 받을 수 있는 하기스, 브라이텍스, 레고 등 키즈·육아 상품을 엄선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월 8일까지 생필품, 패션, 뷰티, 가구·리빙 등 카테고리별 대표 브랜드 상품을 순차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행사에서 완판을 기록한 '택이' 협업 상품도 30여 종으로 확대했다. '택이'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캐릭터로, 리스테린, 매일두유, 돌체구스토 등 인기 상품 구매 시 택이 발매트, 스포츠타월, 머그컵 등 이색 사은품을 함께 제공한다.
할인 혜택도 확대했다. 매일 5·7·10%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선착순 쿠폰은 매일 00시, 10시, 18시 하루 세 차례 발급으로 확대한다.
멤버십 회원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첫날인 26일에는 '멤버십데이'를 함께 진행해 멤버십 구독자는 20만원 이상 구매 시 3% 추가 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전용 장보기 서비스인 컬리N마트에서도 같은 날 3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멤버십 전용 혜택 상품인 슈퍼적립과 슈퍼특가에도 산타마리아노벨라, 키엘, 아디다스 언더웨어, 크록스 등 인기 뷰티·패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추가 적립과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