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경기도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차량 추돌사고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사망했다.
26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48분쯤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울 방향 남양평IC 인근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당시 2차로를 달리던 승합차가 앞서 가던 14t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승합차에는 화재까지 발생했고, 소방대가 현장에 출동해 약 1시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그러나 해당 차량 내부에서는 20대 남성 A씨와 동승자인 2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14t 트럭 운전자인 50대 남성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