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홍범식)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통해 전자책(eBook)·디지털 매거진과 커피·영화·쇼핑 혜택을 결합한 '도서·매거진팩' 6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여러 구독 서비스를 각각 찾아 가입하고 관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이 상품을 기획했다. 고객이 콘텐츠 취향과 생활 방식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서·매거진팩은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 서비스 'sam(샘)' 또는 2400여 종의 디지털 매거진을 제공하는 '모아진'에 생활 혜택을 결합했다. 도서팩 3종과 매거진팩 3종이다. 월 이용료는 모두 9900원이다.
도서팩은 교보문고 sam 무제한 1개월 이용권을 기본으로 △메가MGC커피 아메리카노 5잔을 제공하는 도서 커피팩 △CGV 1+1 예매권 1매와 커피 2잔을 제공하는 도서 영화팩 △올리브영·다이소 각 2000원권과 커피 1잔을 제공하는 도서 쇼핑팩으로 나뉜다.
매거진팩 역시 모아진 1개월 이용권에 커피·영화·쇼핑 혜택을 각각 결합했다. 상품별 세부 혜택과 이용 조건은 유독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용성 LG유플러스 제휴사업담당(상무)은 "여러 구독 서비스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자신의 생활 방식에 맞는 콘텐츠와 혜택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을 구성했다"며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구독 조합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