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반도체 산업 AX 촉진 나선다 外 [과학게시판]

DGIST, 반도체 산업 AX 촉진 나선다 外 [과학게시판]

서울아산병원, 세계 병원 리더들과 한자리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이건우)은 22일 자동차 부품 기업 모토닉(대표이사 김희진, 신현돈)과 반도체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DGIST, 모토닉과 반도체 산업 AX 촉진 업무협약

DGIST. [사진=DGIST]

두 기관은 AX 촉진을 위한 공동 연구조직 설립·운영을 비롯해 △ 보유 기술의 AX 융합을 통한 기술 혁신 △AX 기술 개발과 신뢰성 검증 기반 조성 △개발 기술의 현장 검증과 상용화 촉진 등을 주요 협력 과제로 논의할 계획이다. 반도체 산업 AX 촉진이라는 협약의 방향 아래 공동연구 기반을 모색하면서 모토닉이 기존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로봇·AI 데이터센터 분야의 신사업 가능성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아산병원, 세계 병원 리더들과 한자리

서울아산병원이 전 세계 병원과 보건의료 분야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제49차 국제병원연맹 세계병원대회’에 참가해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과 서울아산병원의 글로벌 의료 역량을 알렸다.

제49차 세계병원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국제병원연맹과 대한병원협회 공동 주최로 열렸다. 세계 90여 개국 병원장과 병원 경영자, 의료팀, 보건의료산업 관계자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1929년 설립된 국제병원연맹은 전 세계 병원과 보건의료시스템을 대표하는 국제 비영리·비정부 조직이다.

STEPI 이명화 본부장, OECD CSTP 부의장 선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윤지웅)은 21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본부에서 열린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CSTP, Committee for Scientific and Technological Policy) 제129차 총회에서 이명화 글로벌전략본부장이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발표했다.

이명화 OECD CSTP 부의장 당선인은 오스트리아(의장)를 비롯해 영국, 일본, 스위스, 아이슬란드, 튀르키예 출신 부의장 5인과 함께 2027년부터 OECD 과학기술정책위원회를 이끈다. 매년 재신임을 거쳐 최장 2031년까지 연임할 수 있다.

/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