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트쇼 2026] ‘젠슨 황 막걸리’에 청년 미술까지…‘인천아트쇼 2026’ 외연 넓힌다

[인천아트쇼 2026] ‘젠슨 황 막걸리’에 청년 미술까지…‘인천아트쇼 2026’ 외연 넓힌다

K-전통주 '너드'와 이색 협업·지역 대학과 협약
손승범 등 신진 작가 창작·전시 지원 확대

[아이뉴스24 김도은 기자] (사)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이사장 정광훈)가 기업 및 지역 대학과 연달아 손을 잡고 오는 11월 열리는 ‘제6회 인천아트쇼 2026’의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대폭 확대한다.

지난 22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김최은영 인천아트쇼 전시감독(왼쪽)과 이성호 한국에프앤비파트너스 의장. [사진=인천아트쇼 제공]

조직위는 지난 22일 (주)한국에프앤비파트너스와 협약을 맺고, K-전통주와 미술을 결합한 색다른 관람 경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으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친필 서명으로 화제를 모은 ‘너드막걸리’가 전시장 내 시음·판매 부스와 갤러리 만찬주로 제공된다.

지난 13일 열린 인천아트쇼조직위원회와 인천가톨릭대학교의 업무협약식 현장 사진. [사진=인천아트쇼 제공]

이어 조직위는 인천가톨릭대학교(13일), 인천대학교(21일)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년 예술 인재 지원에 나섰다. 특히 인천대는 회화와 설치를 넘나들며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 등에서 활동 중인 손승범 작가 등을 배출한 지역 인재의 산실로, 조직위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돕고 작품을 관람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조직위는 기업과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만들고, 대학과는 창작·전시 기회를 확대해 인천아트쇼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의 다양한 주업체를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국내외 다채로운 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제6회 인천아트쇼 2026’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인천=김도은 기자(dovely919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