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국가정보원이 23일 최근 제기된 '김정은 사망설'이 허위라고 국회 정보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참석자들에 따르면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을 만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사망했다는 설이 국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한 것과 관련, 해당 내용이 허위라고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지난 달 30일 정보위 현안 보고에서도 "김정은 건강 상황은 140㎏대 초고도 비만으로 심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라면서도 "구축함 시찰 시에 계단을 뛰어오르는 등 동작을 무리 없이 수행하고 전담 의료진이 밀착 관리하는 등 건강 이상 징후가 별무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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