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의회는 23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7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30일까지 8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2건을 포함한 조례안 17건, 동의안 17건, 기타 1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다룬다.
주요 심의 대상에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장학재단 및 창의채움교육센터 설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이 포함됐다.
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년자유공간(소사벌·중앙·고덕점),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의 공공위탁 동의안도 심사한다.
각 상임위원회는 오는 29일까지 상정된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며,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는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병행한다.
점검 대상은 신장 쇼핑몰, 평택산업진흥원, 평택아트센터, 서부장애인복지관, 진위천 유원지, 팽성도서관 신축 공사 현장 등이다.
시의회는 오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재영 의장은 "상정된 안건이 시민 권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현장활동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며 "겨울철을 앞두고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준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