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수현 기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진호 이사장이 취임 축하 선물로 받은 난초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며 나눔과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이 이사장이 취임을 축하받으며 받은 300만원 상당의 난초 35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취임을 축하해 준 각계각층의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축하 난초의 재사용을 통해 자원순환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직원들도 물품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상생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 의류 400벌(146kg)을 비롯해 알루미늄 캔과 플라스틱, 중고의류 등을 기부해 온실가스 배출량 1,737kg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공단 임직원들은 경주지역 저소득층과 노년층 등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환경정화, 범죄예방,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는 260회에 걸쳐 총 3,295시간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10월 기준 234회, 2,075시간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진호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자원순환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이수현 기자(lljjww2222@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