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정종복 전북도의원(전주3)이 지방이전 핵심 공공기관의 전북 우선 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전북도의회는 23일 제43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정정복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토 불균형발전의 희생양, 전북을 위한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정종복 의원 제안설명에서 “대한민국은 전 세계의 경제와 문화를 선도하는 강대국의 반열에 올랐지만, 수도권 일극체제는 부동산·교육·청년·양극화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북은 오랜 시간 소외와 차별을 받아온 국토 불균형발전의 최대 희생양”이라고 주장하며, “금융·자산운용, 농생명·바이오, 피지컬AI·로봇·이차전지 등 기존 이전 공공기관 및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을 전북에 우선적으로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지방 이전 핵심 공공기관 우선 배치를 통해 전북이 국가균형발전의 성장거점으로 대도약 하기를 강력히 희망한다”며 “정부와 국회가 오랜 기간 피해와 희생을 감내한 전북을 위한 실질적 우대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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