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AWS 'KPPL' 공공 부문 수상⋯클라우드 MSP 경쟁력 입증

KT, AWS 'KPPL' 공공 부문 수상⋯클라우드 MSP 경쟁력 입증

현장 찾아 AI·클라우드 전환 과제 발굴⋯AWS 기반 사업 확대 성과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KT(대표 박윤영)는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파트너 네트워크 사업 성과를 평가하는 '2026년 하반기 한국 파트너 프로스펙팅 리그'(KPPL)에서 공공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기영 KT AX사업본부 클라우드/IT사업담당(상무, 가운데)이 AWS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사진=KT]

KPPL은 AWS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진행하는 국내 파트너사 대상 시상 프로그램이다. 신규 고객 발굴 능력, 클라우드 기술 지원 역량 등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파트너사를 선정한다.

KT는 MSP 사업자로서 고객 현장을 직접 찾아 AI와 클라우드 전환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 기회로 연결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강화해왔다.

올해 6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T AX Immersion Day 2026 경기를 개최해 스타트업 대상 AX 전략을 공유했다. 9월에는 대전에서 ‘KT AX 투어 2026 인 충청' 행사를 통해 충청권 기업에 AI·클라우드·데이터 기반 실제 AX 사례 소개와 기업별 1대1 맞춤 컨설팅을 진행했다.

KT는 이번 수상을 바탕으로 AWS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2027년 공공·금융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사업과 고객 확보에 나선다.

KT는 "기업의 AX 추진이 활발해질수록 다양한 클라우드·AI 서비스와 고객을 잇는 MSP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KT는 AWS를 비롯한 국내외 기술 파트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AX 사업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