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김포시가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금빛나루'의 인증 상품을 한곳에서 소개하는 홍보관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청사 내부에 금빛나루 홍보관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과 외부 방문객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살펴보고 생산업체와 상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존 전시공간을 정비했다.
‘금빛나루’는 김포시장이 품질을 인증한 우수 농특산물에 사용 권한을 부여하는 김포시 대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다.
안전성·위생·품질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인증하며,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온라인 판매가 가능한 상품을 중심으로 판매페이지에 연결되는 QR코드를 추가할 예정이다.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상품의 상세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홍보관의 상품 전시와 온라인 구매 안내를 연계해 금빛나루의 인지도를 높이고, 인증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지역 농특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금빛나루 인증 신청은 상·하반기 연 2회 접수하며, 2026년 하반기 신청·접수는 11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김포=이상완 기자(fin00kl@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