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지역 기업들의 기부 참여가 이어지면서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눔명문기업’이 100호를 넘어섰다. 부산시는 지역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일회성 기부를 넘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3일 부산광역시청 의전실에서 ‘나눔명문기업 100호 달성 기념 공동 가입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부산광역시장과 최금식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신규 가입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100호 달성을 축하하고 기업의 사회공헌 확대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가입식에는 나눔명문기업 99호부터 104호까지 총 6개 기업이 참여한다. 100호 달성을 기념하는 동시에 지역기업의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눔명문기업은 기업의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업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100호 달성은 지역기업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참여해 온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부산시는 기업의 기부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돌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곳곳에 뿌리내려 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