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 CCTV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3명이 실종자 발견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남부경찰청과 과천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센터는 지난달 경찰로부터 실종자 수색 협조 요청을 받은 뒤 CCTV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실종자의 이동 경로와 위치를 파악해 관련 정보를 경찰에 신속하게 전달했고 이는 실종자 발견으로 이어졌다.
시는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연중무휴 24시간 관제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폭력·절도 등 각종 범죄를 비롯해 교통사고와 응급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살피고 이상 상황을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전달해 현장 대응을 지원한다.
신계용 시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