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의회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천시의회는 22일 본회의장에서 제26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14건 등 총 29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내년도 시정 운영의 바탕이 되는 출연계획과 공공서비스 민간위탁 동의안이 주로 처리됐다.
주요 가결 안건은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중소기업 육성자금 출연계획 동의안 △문화재단·청소년재단 출연계획 동의안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마장점 및 국공립 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다.
돌봄·생활서비스 분야에서는 24시간 아이돌봄센터 마장점과 국공립 어린이집 등의 민간위탁 동의안이 처리됐으며, 시립도서관 및 노인복지관 운영 관련 조례 개정도 이뤄졌다.
또 마을버스운송사업 지원,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관련 조례 개정안 등 현장 제도를 정비하는 안건들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송옥란 의원은 반도체 산업 인력의 주거 수요와 지역 미분양 아파트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김재국 부의장은 안흥동 상업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관내 학교 부지를 활용한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을 촉구했다.
이어 김하식 의원은 진리뜰 부지 선제적 매입 및 대규모 다목적 시민공원 조성을 집행부에 건의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