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 목행시장에 고객지원센터가 생겼다.
충주시는 22일 목행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목행시장 고객지원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고객지원센터는 7억6500만원을 들여 목행·용탄동 일원에 지상 1층, 연면적 168.84㎡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상인회 사무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이 마련돼 상인 간 소통과 협력,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난 1982년 문을 연 목행시장은 100여개가 넘는 점포와 90여명의 상인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다.
올해는 ‘특성화시장 육성사업(문화관광형)’에 선정돼 시장 고유의 특색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사업도 하고 있다.
/충주=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