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9기 충북도 도민홍보대사들이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행사장에서 첫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22일 엑스포가 열리고 있는 청주오스코에서 방문객과 기업 관계자들에게 ‘대통령의 별장’ 청남대와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등 도내 주요 관광 자원과 정책, 국제행사를 알리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도정 홍보관에서는 충북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구독한 방문객에게 룰렛 이벤트를 하는 등 방문객이 충북의 주요 정책과 도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달 위촉된 9기 충북도민홍보대사는 이미 2인 이상 소그룹으로 각 지역별 주요 행사장과 축제장을 찾아가 게릴라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도 활발하다. 지난 9월부터 AI대전환 페스타 2026, 추석 관련 생활정보, 충북도 청년위원회 모집, 경로자 무임교통카드, 4회 탄소중립문화제,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등 주요 현안사업과 행사 정보를 다양한 채널로 홍보하고 있다.
허창원 충북도 대변인은 “도민홍보대사는 현장 홍보뿐만 아니라 도정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 각종 행사 정보를 도민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홍보활동을 활성화해 충북의 우수한 정책과 관광자원, 주요 행사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