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산, 3Q 영업익 1658억원…6년 만 최대

IPARK현산, 3Q 영업익 1658억원…6년 만 최대

매출 1조821억원…영업이익률 15.3% 기록
서울원 아이파크 공정 본격화·원가율 개선
청주 가경 착공…복정역세권 등 사업 추진

[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이 올해 3분기 무려 100%를 넘는 수익 성 개선을 이뤄냈다.. 특히 분기 영업익이 1600억원을 넘어선 건 지난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주요 사업장 공정이 본격화하고 외주주택 부문 원가율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 CI.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으로 매출 1조821억원,영업이익 165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127.1% 늘었다.

분기 영업이익이 1600억원을 넘어선 것은 2020년 4분기 이후 약 6년 만이다.

영업이익률은 15.3%를 기록하며 올해 1분기부터 3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실적 개선은 핵심 자체사업인 서울원 아이파크의 공정이 본격화하면서 매출과 이익 인식이 확대된 영향이다. 천안 아이파크 시티와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등 주요 외주주택 사업장의 원가율 개선도 수익성 향상에 기여했다.

주요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등 핵심 사업장이 착공에 들어갔으며 복정역세권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마이스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도 추진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적 개선이 재무 건전성 강화와 주주 가치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밸류업의 선순환 구조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