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식당에서 의자에 위험하게 서려다 넘어질 뻔한 남자아이를 극적으로 구한 식당 직원의 영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X(구 트위터)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이 직원은 진짜 상 받아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영상에 따르면 어느 날 부모님과 함께 식당에 식사하러 온 아이가 갑자기 의자에 두 발을 딛고 일어서면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한다. 엄마는 앉으라고 말렸지만, 아이는 아랑곳 않고 그대로 서려다 그만 의자에서 떨어지고 만다.
그때 그 모습을 보고 있던 식당 직원이 몸을 날려 극적으로 아이를 구하게 된다. 아이를 구한 모습에 안도한 아빠는 아이를 달래며 식당을 잠시 빠져나가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난다.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의자에 앉았다 일어섰다 하며 장난치다 넘어진 아이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뒤로 넘어지게 됐다"며 "바로 그 순간 식당 직원이 놀라운 순발력으로 다가와 아찔한 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 한순간의 방심도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당에서 아이를 '슈퍼 세이브'로 구해낸 슈퍼맨이다", "부모님이 나중에 저 식당직원에게 감사하다며 사례해야 할 듯",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예절과 안전을 지키도록 부모가 엄히 지도할 필요가 있다"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정민 기자(pjm8318@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