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경기도 수원문화재단 수원시미디어센터가 2027년 시민 대상 미디어교육을 이끌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영상·영화·인공지능(AI) 및 신기술 등 11개 분야다. 정해진 분야 외에도 강사가 직접 설계한 교육 주제를 제안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주강사이며, 관련 강의 경력이 36개월 이상인 경우 우대한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진행한다. 특히 수원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디어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공고일 기준 수원시에 거주하는 지원자에게는 면접 가점 5점을 부여한다.
최종 선발자는 수원시미디어센터 강사풀에 등록된다. 활동 기간은 2027년 1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최대 3년이다. 센터 자체 교육과 외부 기관 연계 프로그램 등에 강사로 추천·활용될 예정이다.
지원 희망자는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지정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1월 17일이다. 세부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는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해 시민들이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강사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kjsdm0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