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온라인 방송 플랫폼 기업 SOOP과 함께 지역문화와 콘텐츠를 연계한 문화 활성화에 나선다.
증평군은 지난 21일 독서왕김득신문학관에서 SOOP과 지역문화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지난달 보강천 버스킹장에서 ‘증평 X SOOP 릴레이 버스킹’을 두 차례 시범 운영하며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당시 스트리머 해유·희래·덕이형·치비가 공연을 펼쳐 주민과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특성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과 공동 기획, 주민과 SOOP 스트리머·이용자 간 교류, 플랫폼을 통한 지역 홍보 등에 협력한다.
SOOP은 온라인 플랫폼과 콘텐츠 네트워크를 활용해 증평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리고, 군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시설과 자원 활용 등을 지원한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지역의 매력적인 자원과 온라인 콘텐츠를 결합해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증평=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