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트스타, 시스코와 AI 보안·신뢰성 분야 협력 LOI 체결

셀렉트스타, 시스코와 AI 보안·신뢰성 분야 협력 LOI 체결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 '다투모' 활용⋯고객 AI 도입 지원

[아이뉴스24 최효경 기자] 셀렉트스타(대표 김세엽)는 글로벌 네트워크·보안 기업 시스코와 인공지능(AI) 보안·신뢰성 분야의 전략적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셀렉트스타와 시스코가 LOI를 체결했다. [사진=셀렉트스타]

양사는 지난 20일 시스코코리아 본사에서 LOI 서명식을 열고, 각사의 기술과 경험을 활용해 기업 고객의 AI 도입과 활용을 함께 지원하기로 했다. 셀렉트스타는 자체 개발한 AI 신뢰성 평가 플랫폼 '다투모 플랫폼(Datumo Platform)'를 통해 평가 데이터 생성부터 모델의 성능·안전성 평가, 레드티밍, 결과 분석 등을 지원한다.

양사는 AI 모델의 취약점 평가 및 운영 중 보안 위협 대응을 지원하는 시스코의 'AI 디펜스'와 셀렉트스타의 평가 기술 및 노하우를 결합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기업 고객의 요구에 맞는 AI 보안·신뢰성 검증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세미나 및 마케팅 협업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세엽 셀렉트스타 대표는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게 필요한 협력 방안을 찾고, 협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최효경 기자(hyomirro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