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과 유가족 찾기에 기여한 공로로 국방부 장관 감사장을 받았다.
21일 서울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6·25 전사자 유가족 초청 유해발굴사업 설명회’에서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주관한 이날 설명회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추진 현황과 유가족 찾기 사업을 알리고, 관련 사업에 기여한 기관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유해발굴사업과 유가족 찾기에 적극 협조한 영동군보건소 등 7개 기관이 감사장을 받았다.
영동군보건소는 그동안 지역사회와 협력해 6·25 전사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채취와 관련 업무를 적극 지원해 왔다.
김경순 영동군보건소 진료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데 계속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련 기관과 협력해 유해발굴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영동=소진섭 기자(oyaso@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