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광국 기자] 반도건설이 인천 계양신도시에서 첫 민간분양 단지인 '계양신도시 카이브 유보라'를 선보인다.

21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오는 23일 카이브 유보라와 단지 내 상업시설 '시간(時間)'의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단지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AC3·AC4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16개 동, 전용면적 84·92·93㎡ 총 111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블록별로는 AC3블록 614가구, AC4블록 496가구다.
단지 인근에는 인천도시철도 1호선 박촌역이 있으며 계양역에서 공항철도로 환승할 수 있다. 지난 8월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계양 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도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함께 들어서는 상업시설 '시간'은 총 203실 규모다. AC3블록은 교육·생활서비스, AC4블록은 의료·헬스케어 업종을 중심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반도건설은 일부 점포를 직접 운영하고 마스터리스와 계약금 이자 지원 등도 추진한다.
청약은 11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반도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카이브 유보라'(KAIVE UBORA)는 지난 2006년 유보라(UBORA) 론칭 이후 처음 선보인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다. 새로운 프리미엄 주거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나광국 기자(nkk1183@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