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의회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조례안 처리

괴산군의회 정례회 개회…행정사무감사·조례안 처리

[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의회(의장 김주성)가 군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들어갔다.

전날 355회 정례회를 개회한 괴산군의회는 오는 30일까지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는 의원발의 3건을 포함해 총 15건의 의안이 접수됐다. 주요 일정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사, 환경보전특별위원회 현지조사 조치결과 보고, 조례안 심사 등이다.

괴산군의회 본회의 모습. [사진=괴산군의회]

운영행정위원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산업개발위원회는 26일부터 28일까지 소관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군정 운영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살필 예정이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심사하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검토한다.

각 상임위원회에선 ‘괴산군 기본소득 지원 조례안’과 민간위탁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본회의를 열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괴산=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