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오는 25일 충북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에어로케이 브랜드데이’가 열린다.
충북청주FC와 용인FC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경기가 열리는 이날 에어로케이항공(대표이사 강병호)은 경기장을 항공여행 테마로 꾸밀 예정이다.
당일 게이트에서는 입장객들에게 탑승권 콘셉트 굿즈를 증정한다. 오후 2시부터는 경기장 내 에어로케이 이벤트 부스가 운영되며, 유니폼을 입은 에어로케이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관람객을 맞는다.

부스에서는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무대로 한 보드게임 '에어로케이 부루마블' 이벤트가 진행된다. 에어로케이 공식 SNS를 팔로우한 뒤 주사위를 던져 도착한 칸에 따라 경품을 받는 방식으로,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돌아간다. 경품으로는 추첨을 통해 24명에게 국제선 항공권을 증정하는 응모권을 비롯해 다양한 상품이 마련됐다.
경기 시작에 앞서 오후 4시부터 열리는 공식행사에서는 에어로케이 현직 객실승무원이 실제 기내방송 형식으로 개식 통고와 선수 소개를 맡는다. 경기 전 전광판에서는 에어로케이 승무원과 충북청주FC 선수들이 함께 출연한 경기장 안전수칙 안내 영상도 상영된다.
시축은 에어로케이 취항지인 일본 에히메현 마쓰야마시의 공식 캐릭터가 등장해 맡는다.
하프타임에는 가수 진소리의 축하 공연과 함께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주제로 한 전광판 퀴즈 이벤트가 펼쳐진다. 나고야, 타이베이, 나트랑 등 주요 취항지의 대표 명소를 소개한 뒤 3지선다형 문제를 내고, 각 문제별 정답자에게 청주와 해당 취항지를 오가는 왕복항공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경기장 N3구역 600석은 '에어로케이 브랜드존'으로 운영된다. 브랜드존 좌석을 구매한 관람객 전원에게는 에어로케이 생수와 기념품이 제공된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경기장을 찾은 축구팬들이 에어로케이와 함께 짧은 여행을 떠나는 듯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이번 브랜드데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객과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