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보러 가는 길도 안전하게”…용인동부경찰서, 어르신 보행안전 지킨다

“장 보러 가는 길도 안전하게”…용인동부경찰서, 어르신 보행안전 지킨다

20일 용인중앙시장서 어르신 100명 대상 교통안전교육·캠페인 실시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동부경찰서는 지난 20일 경찰청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교통안전 관련 기관과 함께 어르신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 및 현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고평기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등 경찰 관계자를 비롯해 한상욱 처인구청장, 최두삼 중앙동장,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삼성화재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지난 20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용인동부경찰서]

먼저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는 장바구니 카트를 배부했다.

이어 용인중앙시장으로 이동해 시장 주변 보행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의 고령 보행자 안전 강화계획의 일환으로, 전국 10개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통안전 활동이다.

용인동부경찰서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4회에 걸쳐 전통시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최다 운영 실적을 기록하며 지역 어르신의 교통안전 확보에 힘써왔다.

고평기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고령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안전 교육과 현장 홍보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