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링크 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 26일 티켓 오픈

NHN링크 제작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 26일 티켓 오픈

2027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공연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티켓 예매 플랫폼 '티켓링크'를 서비스하는 NHN링크(대표 왕문주)는 직접 제작한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의 티켓을 26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NHN링크는 지난해 선보인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에 이어 내년 1월 건전지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원작인 그림책 '건전지 엄마(강인숙, 전승배 작가)'는 2025년 초등학교 3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으로 용인특례시와 시흥시에서 각각 아동도서, 어린이도서 부문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사진=NHN링크]

이번 공연은 홍승희 연출과 박상우 작곡가 등 가족뮤지컬 건전지 아빠 창작진이 다시 뭉치고 가수, 변호사, 에세이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이소은 작가가 새롭게 합류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2027년 1월 2일부터 2월 28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ECC 영산극장에서 공연된다.

NHN링크는 평소 아이들을 지켜주는 '용감한 히어로'에게 감사를 전하는 특별 할인도 마련했다. 어린이집·유치원 선생님, 소방관, 의료진(의사, 간호사, 약사, 간호조무사, 치료사 등 보건의료 종사자) 본인 및 가족 대상이다. 예매 시 '용감한 히어로' 권종을 선택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로듀서를 맡은 오선화 NHN링크 부장은 "가족뮤지컬 건전지 엄마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고 있는 엄마들에게 응원을 보내는 공연"이라며 "'아이는 많은 이들의 손길 속에서 자란다'는 의미를 담아, 늘 아이들 곁을 지키는 이들을 위한 특별 할인도 준비했다. 다가오는 겨울에 온 가족이 공연장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충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