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공립 62명 모집에 504명, 사립 83명 모집에 483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공립 경쟁률은 평균 8.1대 1이며, 사립은 1지망 기준 평균 5.8대 1을 기록했다.
제1차 필기시험은 11월 28일 공립과 사립 모두 같은 날 시행한다. 시험 장소는 11월 20일부터 대전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하며, 1차 시험 합격자는 12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1차 시험은 교육학과 전공 과목으로 치러진다. 공립은 선발 예정 인원의 1.5배수, 사립은 학교법인별 기준에 따라 3~5배수를 선발한다.
2차 시험은 교과별 실기·실험평가와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수업실연, 교직적성 심층면접 등으로 진행한다.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은 1차 시험을 대전시교육청이 공립과 함께 시행하며, 2차 시험부터 학교법인별 자체 전형 또는 교육청 위탁 방식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