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와이파이 빨라졌다⋯이통3사, 5G 기반 서비스 개시

인천지하철 와이파이 빨라졌다⋯이통3사, 5G 기반 서비스 개시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국민과 함께 개선된 통신 품질 체험

[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21일 인천지하철 2호선 운연역~인천시청역에서 시범노선(인천 1·2호선)의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고도화 성과를 확인하고, 개선된 품질을 체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는 사진. [사진=연합뉴스]

이 행사는 대국민 통신서비스 개선을 위해 추진한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동통신 3사 모두 개시한 최초 노선에서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찬대 인천광역시장,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 통신 3사 관계자, 국민체험단 11명 등이 참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7개 역을 열차로 이동하며 와이파이로 웹서핑,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영상 시청 등을 직접 체험했다.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접속한 상황에서도 고화질 동영상을 끊김 없이 시청하는 등 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됐다.

류제명 2차관은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 품질 개선 성과를 국민과 함께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통신 3사 및 지역교통공사와 협력해 5G 기반 지하철 와이파이가 전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