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남화영)는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이형주)와 전기안전 확보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20일 체결했다.
협약식은 충북 청주에 있는 협회에서 열렸으며, 두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반 안전관리체계로 전환하고 시공품질을 높여 국민이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국민 안심사회 실현과 공공 에너지 복지를 위한 제도 개선 △전기설비 시공품질 향상 △ 대국민의 원활한 에너지 사용환경 조성 △전기설비 시공·안전 관련 교육 공동 활용 및 지원 △취약시설 전기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복지서비스 제공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련 프로그램·기법 공유 △전기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홍보 등 7대 핵심 분야에서 협력한다.
구체적으로는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용전점검 실무교육을 연 3회 운영하고, 중소 전기공사업체에는 신청할 경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공 현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사업장 여건에 맞는 안전관리 활동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남화영 사장은 “에너지는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대동맥과 같다”라며 “이번 협약이 시공 단계부터 품질과 안전을 살피고,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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