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유범열 기자] 애경산업의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은 병풀 원물을 활용해 세안과 피부 진정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클렌징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신제품은 병풀 원물을 곱게 갈아 넣은 크림 타입의 팩 제형 클렌저다. 세안 과정에서 피부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면서 병풀 성분을 활용한 피부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저온 진공 추출 공법으로 얻은 병풀잎수 1만ppm과 미세한 병풀 원물 파우더 5000ppm을 함유했다. 피부 표면을 부드럽게 정돈할 수 있도록 했으며, pH 5~6.5의 약산성 포뮬러와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를 적용했다.
원씽에 따르면 신제품은 인체적용시험에서 1회 사용 후 손상된 피부의 붉은기가 27.16%, 모공 속 노폐물이 66.38% 감소하는 결과를 보였다. 베이스 메이크업과 자외선 차단제에 대한 세정 효과도 확인했으며, 민감성 피부 대상 일차자극시험도 완료했다.
제품 용량은 130ml로, 원씽 공식몰 기준 정상 판매가는 2만4000원이다.
원씽은 특정 피부 고민에 필요한 핵심 성분을 중심으로 제품을 선보이는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기존에도 병풀 추출물 토너와 병풀 세럼, 병풀 수딩크림 등을 판매해 왔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병풀 성분을 활용한 제품군을 클렌징 단계까지 확대하게 됐다.
원씽 브랜드 담당자는 "피부에 필요한 핵심 성분에 집중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클렌징 제품에 담았다"며 "매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클렌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범열 기자(heat@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