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대상과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지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대상과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지원

아동복지시설 등에 식품 1200개·식사권 700장 전달

[아이뉴스24 곽민구 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하 희망스튜디오)는 대상주식회사(이하 대상)가 기부한 식품과 식사권을 사각지대 아동·청소년에게 전달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주식회사,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CI. [사진=스마일게이트]

대상은 스마일하우스 10곳, 아동복지 생활시설, 청년 시설에 청정원 스파게티 소스 3종·간식 2종 등 총 1200개의 제품과 대상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청춘의 밥과 연계한 식사권 700장을 지원한다.

스마일하우스는 희망스튜디오가 보호가 필요한 아동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플랫폼이다. 청춘의 밥은 학생들이 즐겨 찾는 대학가 영세식당의 환경과 메뉴를 개선하고 홍보를 지원해 지속 가능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대상대학생봉사단이 참여하는 상생 프로젝트다.

이번 기부 활동은 지난 4월 공개된 희망스튜디오의 영상 콘텐츠 ‘아임 파인 다이닝’에서 시작됐다. 아임 파인 다이닝은 요리를 매개로 기부자와 지원 대상자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원 대상자가 긍정적으로 변화한 모습을 담아 대중의 기부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제작된 영상이다. 해당 콘텐츠에서 김훈 셰프가 청정원 파스타 소스를 소개한 것을 계기로 대상이 사각지대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서게 됐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기부자와 함께 제작한 사회공헌 콘텐츠가 추가 후원으로 이어졌다"며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 협력해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곽민구 기자(allrounder9261@inews24.com)